박민영, 파리 근황 공개 '휴대폰만 만져도 화보 느낌'
[양자영 기자] 배우 박민영의 근황 사진이 공개됐다.

박민영은 10월25일 자신의 트위터에 “다시 찾은 Paris. 길치여도 네비게이션이 있으니까 든든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박민영은 파란 코트를 입고 긴 머리를 늘어뜨린 채 휴대폰을 만지고 있다. 박민영의 세련된 패션과 파리의 낭만적인 거리가 어우러져 한 편의 화보 같은 느낌을 자아낸다.

박민영 파리 근황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한국에선 언제 얼굴 보여줄건가요” “갈수록 예뻐지네” “박민영 파리지엔 뺨치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민영은 2012년 5월 드라마 ‘닥터진’을 마지막으로 긴 휴식기를 갖고 있다. ('박민영 파리' 사진출처: 박민영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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