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미포조선은 오늘(25일) 유럽 소재 선주사로부터 1319억원 규모의 석유화학제품운반선(PC) 4척을 수주했다고 공시했습니다.



이번 계약 규모는 지난해 매출의 3.0%에 해당합니다. 계약기간은 2016년 10월 말까지입니다.


신동호기자 dhshin@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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