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타민처럼 톡톡, 생활의 활력을 찾아드리는 헬스앤이슈 소슬지입니다.

혹시 평소 주무시다 숨 막히는 느낌 때문에 잠에서 깬 적은 없으신가요?

그 이유가 수면무호흡증이라는 질환 때문일 수 있다는데요. 뇌졸증 같은 합병증까지 일으킬 수 있어서 빠른 치료가 필요하다고 하네요.

<헬스 앤 이슈>를 통해 알려드리겠습니다.





뉴스 1> 뇌졸증 부르는 수면무호흡증



수면 무호흡증은 잠잘 때 기도 윗부분이 좁아져 호흡이 저하되거나 완전히 호흡이 없어지는 질환입니다.

발병시 동맥 내 산소 농도가 정상인의 75%로 떨어져 신체뿐 아니라 뇌혈관까지 산소가 부족해지면서

뇌졸중의 위험이 크게 증가될 수 있는데요. 환자들은 대부분 수면무호흡증 증상을 자각하지 못해 장기간 방치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만약 낮에도 계속 졸리거나 피로에 시달린다면 수면무호흡증이 아닌지 의심해보는 것이 좋구요.

특히 고령층에서 발생될 경우 심근경색이나 고혈압 등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증세가 있다 판단되면 병원을 찾아

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뉴스 2> 무리한 악기연주, 건초염 유발



음악과 관련된 오디션 프로가 인기가 많아지면서 피아노나 기타 같이 취미로 악기를 배우시는 분들도 많아지셨는데요.

악기 연습을 할 때 주의하셔야 할 질환이 있다고 합니다.

악기 연습을 위해 손과 손가락을 반복적으로 사용하거나 익숙하지 않은 동작을 무리하게 움직이면 건초염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건초염은 힘줄을 둘러싼 얇은 막에 염증이 발생하는 질환인데요. 손을 구부리거나 펼 때 뻑뻑한 느낌이 들고 수시로 저리는 증상이

동반된다면 건초염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악화될 경우 수술적 치료까지 고려되므로 증세가 보이면 초기에 치료하는 것이 좋은데요.

그전에 질환이 생기지 않도록 평소 악기 연주시 충분한 휴식을 갖고 연습 틈틈이 손가락과 손목의 스트레칭을 해주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







뉴스 3> 영유아 경기, 하루 2번 이상 위험!



갑자기 경기를 일으키는 아이를 보면 부모님들은 크게 당황하시는데요.

침착하고 안전한 대처를 위해선 아이가 경기를 일으키는 이유에 대해 아시는 게 중요하겠습니다.

소아에게 나타나는 경련성 질환에는 열성경련이 있습니다. 3세에서 5세 사이에 주로 나타나며 감기와 같은 병에서 발생된

고열 때문에 경련을 일으키게 되는데요. 이럴 경우 소아는 의식을 잃고 눈이 돌아가며 손발을 떨면서 뻣뻣해지는 증상을 보입니다.

이 때에는 먼저 아이를 옆으로 눕혀 토할 경우 기도가 막히지 않도록 미리 예방해 주시고 시원한 물로 아이를 닦아주면서 천천히 열을 떨어뜨려 주셔야 되는데요.

열이 심하다면 좌약도 도움이 됩니다. 하지만 아이가 만약 경련을 15분 이상 지속하거나 하루 2번 이상 한다면

열성경련이 아닌 뇌염이나 수막염일 수 있으므로 의사의 진찰을 빨리 받아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마늘은 원기를 회복시켜 요즘 같은 환절기에 딱 필요한 음식인데요. 하지만 먹고 난 후, 입냄새가 좀 고민되시죠?

이럴 때는 우유를 같이 드셔주시면 마늘 구취를 없애는 데 도움이 된다고 하는데요.

특히 먹고난 후보다 마늘을 먹을 때 우유를 같이 곁들여서 드시는 게 더 효과적이라고 하네요.

활기찬 주말 되세요. 지금까지 <헬스 &이슈> 소슬지였습니다.





<장익경 한국경제TV 의학전문기자>


장익경기자 ikjang@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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