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랑 5호 발사

전천후 지구 관측 위성인 ‘다목적실용위성(아리랑) 5호’가 22일 오후 11시39분(현지시간 오후 8시39분) 러시아 야스니발사장에서 우주로 발사됐다. 2005년 6월부터 사업비 2381억원을 들여 개발한 아리랑5호는 국내 최초로 영상레이더(SAR)를 탑재해 구름이 많이 끼는 악천후와 야간에도 고해상도로 지구를 정밀 관측할 수 있다. 사진은 아리랑 5호가 지구 위에서 임무를 수행하는 상상도.

한국항공우주연구원 제공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