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너목들’의 쌍둥이 형제 한기원-한기웅, 새로운 엄친아로 주목

[연예팀] 전국에 ‘수하앓이’ 신드롬을 낳은 화제 드라마 SBS ‘너의 목소리가 들려’가 시청률 23.1%를 기록하며 8월1일 화려하게 막을 내렸다.

참신한 소재와 배우들의 불꽃 튀는 연기, 로맨틱과 스릴러가 적절히 믹스된 장르가 시청자들의 흥미를 돋우었다는 작품 평을 들었다.

기존 연상 연하에 대한 선입견을 깨고 많은 누나들의 마음에 환상을 불러일으킨 이종석과 지성과 미모를 갖춘 카리스마 있는 변호사역을 맡은 이보영은 극중 캐릭터를 거뜬히 소화해내며 시청자들의 안방을 뜨겁게 달구었다.

다른 조연들의 연기도 빛났지만 이번 드라마에서 유독 눈에 띄는 배우는 공동전범으로 기소가 된 쌍둥이 정필재∙정필승 역의 한기원과 한기웅이다. 이들은 서로 엇갈리는 증언으로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얼마 전 글로벌 미디어 엔터테인먼트사이자 sbs 공식 매니지먼트사인 (주)제니스미디어콘텐츠와 계약을 하고 새로운 보금자리를 마련한 이들은 드라마에서처럼 실제로도 일란성 쌍둥이에 훤칠한 키와 잘생긴 외모를 가지고 있어 세간의 관심을 모았다. 신인이긴 하지만 단편영화와 연극 등 여러 분야에서 꾸준히 활동을 하면서 조금씩 실력을 쌓아오고 있다.

세종대 영화과 출신인 형 한기원은 단편영화 ‘동행’ ‘우주에서 온 사나이’ 연극‘햄릿’ ‘갈매기’에 출연했고, 서울예대 연극영화과를 졸업한 동생 한기웅은 2012년 MBC‘빛과그림자’로 데뷔했으며, 단편영화 ‘학교’와 ‘하루’, 연극 ‘리어왕’, ‘벚나무동산’에 출연했다.

특히 동생 한기웅은 ‘너목들’에서 연기력을 인정받아 tvN ‘막돼먹은 영애씨 12’에 캐스팅 되어, 주경야독하는 단정하고 훤칠한 꽃미남 인쇄소 직원으로 영애와 예빈의 관심을 한 몸에 받는 역할을 맡게 되었다.

드라마 속 짧은 등장에도 불구하고 열연을 펼치며 본격적인 배우에 뛰어든 두 형제들이 앞으로 브라운관 속에서 얼마나 진실된 연기와 활약을 보여줄지 많은 시청자들의 기대와 관심을 받고 있다. (사진제공: w스타뉴스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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