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생명이 `건강을 더한 보장보험`을 새롭게 출시했습니다.



이 상품은 장기간병상태를 비롯해 일상생활에서 발생 가능한 위험을 폭넓게 보장하는 종합보장보험입니다.



15년 만기 갱신형 상품으로 고객의 가입목적에 따라 합리적인 보험료로 100세까지 보장이 가능하며 주계약이 만기가 되었을 때마다 가입금액의 일정부분을 환급 받도록 했습니다.



강창규 미래에셋생명 상품개발본부장은 "이 상품은 보험료가 저렴하므로 종신보험을 가입하기가 부담되는 40~50대 고객들도 부담 없이 준비할 수 있어 많은 관심을 받을 것으로 생각된다"고 말했습니다.






홍헌표기자 hphong@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수애 폭풍 흡입, 단아한 여배우 사라지고 `먹방계 샛별UP`
ㆍ나경은 사의 표명 "가정과 육아에 집중하고파"‥ MBC 올해만 5명째
ㆍ서울대생 “97.5%암기법” 알고보니…충격
ㆍ한가인 근황, 블랙 드레스 여성미 물씬 `여신 인증`
ㆍ세제혜택 장기펀드 `절실`‥3조원 증시 유입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