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출신 방송인 사유리가 집을 공개했다.





▲ 사유리 집 공개(사진=FashionN 제공)



오는 6일 방송되는 케이블 채널 FashionN ‘스위트룸 시즌5’에 사유리가 출연해 집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유리의 침실은 화이트 계열의 깔끔한 침대와 고풍스런 디자인의 가구가 놓여있다.



사유리는 "평소에 인테리어에 관심이 많아 직접 발품을 팔며 소품을 구입했다"고 전했다.



또한 사유리의 드레스룸 옷장에는 20년 전 학창시절부터 입었던 가디건을 시작으로 여러 옷가지가 수북하게 쌓여있어 충격적인 반전의 모습을 보였다.



이에 사유리는 "여름 옷이 많아서 그렇다. 하지만 겨울 옷은 없어서 춥다"는 4차원적 발언과 함께 자체 제작한 한글 티셔츠를 공개했다.



사유리의 집 공개 소식에 네티즌들은 "사유리 집 공개, 드레스룸 공개 장면 얼마나 웃길지 기대된다. 빨리 보고 싶다" "역시 4차원 사유리구나, 사유리 짱" "사유리 여름 옷 그만 사고 겨울 옷쫌 사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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