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부고속도로 산사태 (사진 = YTN 화면 캡처)





경부고속도로의 산사태로 인해 영천지역의 일부 구간 통행이 중지됐다.



5일 오후 2시 40분쯤 경북 영천시 금호읍 오계리 경부고속도로 서울방향 99km 지점에서 산사태가 발생해 상행선 3개 차로의 통행이 전면 통제 됐다.



이 날 사고는 상행선 차선 쪽과 밀접하게 붙어있는 산에서 갑작스럽게 쏟아진 수백t의 흙과 모래가 원인이었다.



YTN의 보도에 따르면 목격자들은 무너진 흙과 바위에 차량 1대가 매몰된 것을 확인했고 이에 따라 구조대가 출동해 구조작업을 벌이고 있다고 전했다.



오후 4시 20분, 갑작스런 통행 차단에 산사태 지점 뒤쪽은 차량이 10㎞ 이상 길게 늘어서 있다.



도로공사는 현재 경북 영천 부근의 경부고속도로 상행선의 운행을 전면 차단하고 도로 사정을 정비중이다.



이날 오후 2시10분 호우주의보가 내린 영천지역에는 어제와 오늘 이틀 동안 125mm의 강수량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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