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車 HCD-14, 북미 최고 콘셉트카

올 연말 출시될 현대자동차 신형 제네시스의 모태가 될 ‘HCD-14’(사진)가 북미 최고의 콘셉트카로 선정됐다.

5일 현대차(124,500 -0.80%)에 따르면 지난 1월 디트로이트 모터쇼에서 처음 공개된 HCD-14가 ‘2013 북미 올해의 콘셉트카상’에서 최고의 콘셉트카에 뽑혔다.

올해로 12회째를 맞는 이 상은 로스앤젤레스(LA) 모터쇼, 토론토 모터쇼 등 북미 지역에서 열린 모터쇼에 공개된 차량 중 최고의 콘셉트카에 주어진다. HCD-14는 앞문과 뒷문이 마주 보며 열리는 방식과 미래지향적인 쿠페형 디자인, 3차원 동작 인식 기술 및 역동적인 주행 성능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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