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웅 ‘우와한녀’ 종영 소감, 국민 아나운서에서 뺑소니범 변신

[김보희 기자] 배우 박성웅이 tvN 드라마 ‘우와한녀’ 종영 소감을 밝혔다.

7월4일 마지막회로 종영한 ‘우와한녀’(극본 박은혜, 배종병 연출 김철규)는 파격적인 소재를 위트 있게 풀어내며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았다. 특히 자칫 무거울 수도 있는 사회적 문제를 풍자와 해학을 통해 유쾌하게 표현해 웰메이드 드라마로 불리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박성웅은 ‘우와한녀’에서 전 국민의 신뢰를 받는 국민 아나운서 ‘공정한’을 연기해 바로 전 출연작인 영화 ‘신세계’ ‘이중구’ 캐릭터와는 또 다른 매력을 선보였다. 그는 드라마 초반 쇼윈도 부부로 사는 방송국 대표 앵커의 모습을 완벽히 표현해 냈고, 이후 가슴 떨리게 사랑하는 남자친구 지성기(권율)을 집으로 데리고 들어와 극에 반전을 일으켰다.

박성웅은 숨길 수 없는 연기 내공으로 국민앵커, 쇼윈도부부, 남자를 사랑하는 척하는 남자 등 다양한 모습을 가진 입체적 캐릭터를 200% 살리며 드라마 몰입도를 높였다는 평.

이에 박성웅은 “’우와한녀’는 실력파 드라마다. 우선 믿고 보는 김철규 감독님과, 작가님, 스텝들 그리고 파트너까지 모두가 각자의 역할을 100% 소화해 냈다. 특히 오현경씨와는 두 번째 호흡으로 편하게 촬영할 수 있었다”라며 화기애애한 촬영 분위기를 전했다.

이어 “‘우와한녀’는 한 장르로 단정 지을 수 없는 특색 있는 드라마로 시청자들에게 새로운 캐릭터들과 드라마를 선보인 것에 일조한 것 같아 기분이 좋다. ‘우와한녀’에 큰 성원 보내주신 많은 분들에게 감사하다. ‘공정한’을 연기하는 동안 행복했다” 라고 종영 소감을 밝혔다.

한편 박성웅은 tvN ‘우와한녀’ 종영 후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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