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오석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미국이 주도하는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TPP)의 참여 여부와 시기를 신중히 결정하겠다는 입장을 전했습니다.



현오석 부총리는 그랜드하얏트호텔에서 열린 주한미국상공회의소 간담회 연설을 통해 이같이 밝혔습니다.



현 부총리는 "협상 동향과 국내경제 영향, 한중·한중일 자유무역협정(FTA) 및 역내 포괄적 경제동반자협정 동향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TPP 참여 여부와 시기 등을 신중히 결정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한미 FTA 발표 이후 1년간 미국기업의 한국투자가 전년동기비 113.6% 증가했다"며 한미 FTA 성과를 높이 평가했습니다.



현 부총리는 이어 "앞으로도 정부가 FTA 활용 지원을 위해 노력하고 협정을 충실히 이행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김택균기자 tgkim@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너의 목소리가 들려 1년 후, 놀라운 大반전 `충격`
ㆍ송혜교 고소 공식입장 "스폰서 루머 참기 힘들었다"
ㆍ엄마의 당당한 답장, "축하~"大반전.. 아들`멘붕`
ㆍ엄마의 당당한 답장, 김 여사의 갑의 횡포 `大폭소`
ㆍ삼성전자, 2분기 영업이익 9조5천억원 `사상 최대`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