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6월27일~7월3일) 서울 부산 등 전국 7대 도시에서 설립된 기업은 모두 850곳이었다. 2주 전(6월20일~26일)보다 53곳이 늘었다.

한국경제신문과 나이스신용평가정보가 조사한 신설법인 현황에 따르면, 지난주 서울 지역의 신설법인은 531개였으며, 인천(92개) 부산(76개) 대구(53개) 대전(42개) 광주(33개) 울산(23개) 등 순이었다.

업종별로는 서비스기타(268개) 유통(180개) 정보통신(69개) 건설(64개) 무역(47개) 관광운송(39개) 전기전자(37개) 기계(32개)등의 순이었다. 자동차 및 부속품을 제조하고 판매하는 컨티뉴엄(대표 채원준)은 자본금 3억원으로 서울에서 창업했다. 자동차관련 전자제품을 제조하고 판매하는 스마트전자(대표 김월중)는 자본금 2억원으로 대전에서 문을 열었다.

은정진 기자 silver@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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