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M Focus Time 7/5] - KDB대우증권 투자정보지원부

▣ 내일의 투자전략

* 투자전략

- 다소 엇갈리는 방향성을 보여주고 있는 시장. 삼성전자(53,700 +1.70%)의 잠정실적 발표에서 영업이익 9.5조원으로 컨센서스
하향치가 발표됨으로써 실망매물이 출현하였는데 대표주의 하락은 주도주라고 할 수 있는 IT업종에 전반적으로
악영향을 미친 요소로 작용했다는 판단. 다른 한편으로는 중국 유동성 기대 뉴스가 전해지면서 경기 민감주의 반등이
나타난 것이 우호적인 부분
- 방향성은 미지수인 상황이지만 점차 불확실성을 해소해가고 있는 점은 긍정적으로 보임. 생각을 조금 다르게
바꿔보면 삼성전자의 실적은 오히려 하반기에 대한 눈높이가 낮아지는 계기가 될 수 있음. 우려의 막바지 국면으로
진입할 가능성도 있다고 봄. 유럽이 진정세로 돌아서고 미국 또한 출구 전략 논란이 완화될 시점으로 보이기 때문에
바닥 다지기를 점차 진행할 것으로 예상
- 소재, 산업재의 반등 시도는 짧은 타이밍으로 접근이 필요. 단기적으로는 소비주에 초점을 두고 방어적 관점을
견지하며 바닥권 확인 후 다음 순서는 IT 부품, 자동차의 기회를 보는 전략이 유효할 듯.

* 주목할 이슈: 나노코리아 2013 (7/10~7/12, 코엑스) Keyword : 나노산업, 나노융합기술
- 나노기술의 연구성과 확산 및 교류를 위한 나노기술 전문 행사
- 나노기술과 함께 5개 분야의 신기술이 ‘나노융합기술’로 전시될 예정
- 나노융합기술 기반 기업의 비즈니스 기회 주목
- 참가기업: 포스코엠텍(5,240 +0.38%)(009520), 나노신소재(17,000 +0.59%)(121600)

* 주요이벤트
- 7/8 미국 소비자신용, 버냉키 연설, EU 재무장관회의

▣ 업종 Focus

* 소비관련주

- 경제성장률 하향 조정에 하락했던 중국은 6월부터 수출이 부진하지만 소폭 개선될 것으로 예상. 신용경색 문제로
시중에 필요한 유동성을 중국 정보에서 풀어줄 것으로 예상되어 소비 개선에 따른 관련주 반등이 예상됨

- 파라다이스(18,850 -1.05%) (034230)
- 그룹 통합시너지와 함께 카지노 확장, 인당 드롭액이 높은 중국인 VIP고객 증가로 실적 개선세 지속될 것으로 전망됨
내년부터 파라다이스 글로벌 소유의 부산점, 제주롯데점 추가 통합과 ‘16년 인천점 카지노 복합리조트 운영 계획
있어 추가 성장 모멘텀 가능

- 락앤락(13,400 +0.37%) (115390)
- 1분기 실적은 중국 영향에 일시적으로 부진했으나 인니, 베트남 등 동남아 고성장에 일정부분 상쇄함. 2분기부터는
비효율 해외 법인 구조조정과 사업규모 축소, 중국의 높은 브랜드 경쟁력을 바탕으로 성장률 회복될 것으로 전망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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