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JS(013340)는한화건설이 수주한 이라크 비스마야 신도시 건설공사에 현재 일부 품목을 제외한 소화라인이 AJS제품(홈 핏팅류 및 홈 조인트)으로 시방서가 잡혀있는 상태이고 최종납품단가 책정 및 FOB 조건 수출 등 세부조율만 남겨놓고 있는 상황이며 1 10만 세대 이후 2 20만세대(APT)에 대한 추가 물량발주 예정에 있다.

이라크 비스마야 신도시 건설공사 납품으로 인해 AJS제품의 우수한 품질력을세계에 널리 알리게 될 것이며 우리나라 해외건설 역사상 최대 규모의 신도시 건설 사업에 일조 하게 될 것으로 본다.
AJS는 설립 50주년을 앞두고 있는 종합 배관업체로 배관용 관이음쇠의 제조에 주력, 조인트, 플랜지, 밸브 등의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AJS 1분기 비수기임에도 불구하고 견조한 실적을 달성한 바 있고, 상반기도 1분기와 비슷한실적 예상을 하고 있다.

AJS 관계자는국내 영업 부문에서는 평촌오비즈 타워, 광주 국립 아시아 문화전당, 광화문 D타워 천안 백석아이파크 현장 제품을 공급하고 있으며, 판교 알파돔시티, 한국전력 K D N 사옥, 충북, 세종시, 대구, 원주 혁신도시 제품 납품을 위한 협상이 진행 중이며, 해외 영업부문에서도 2012년 상반기대비 2013년도 미국 수출액이약 3배 이상 증대되었고 하반기에는 미국수출증대를 기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