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발 훈풍에 힘입어 일본증시가 오전장 상승 마감했습니다.



5일 닛케이225지수는 전일대비 175.46엔, 1.25% 뛴 1만4194.39를 기록했습니다. 3거래일만의 반등입니다.



드라기 유럽중앙은행,ECB 총재가 "저금리 기조 당분간 유지할 것"이라고 발표한 점이 투자심리 개선에 일조하고 있습니다.



다만, 미국 출구전략 시기를 가늠해 볼 수 있는 고용지표 발표를 앞둔 관망세가 상승폭을 제한합니다.



대표적인 수출주인 파나소닉과 닌텐도가 나란히 2% 넘세 상승했습니다. 닛산자동차도 1.64% 올랐습니다.



엔/달러 환율은 현재 100엔을 상회하는 구간에서 움직이고 있습니다.


김민지기자 mjkim@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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