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에 성공한 `더반의 기적`이 드라마화 된다.







제작사 피플앤피플 관계자는 한국경제TV에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를 위해 두 번의 눈물을 흘렸던 유치위원들의 모습을 드라마화 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또한 관계자는 "동계올림픽 유치를 위한 각 나라의 치열한 노력과 비즈니스, 국가의 염원 등 올림픽 유치의 주역들을 드라마로 재조명하는 기회가 될 것이다. 가제는 `두 번의 눈물...`이다"라고 전했다.



우리나라는 2003년 체코 프라하에서 열린 IOC 총회, 2007년 7월 오스트리아 찰즈부르크에서 열린 IOC 총회에서 탈락의 고배를 마셨으며 두 번의 눈물과 세 번의 도전 끝에 2011년 남아프리카공화국 더반에서 열린 123차 IOC 총회에서 동계올림픽 개최국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거두었다.



관계자는 "드라마의 특성상 실존인물을 그려내기 위한 방편으로 페이크 다큐 형태를 띠게 될 것"이라며 "평창 동계올림픽 성공 염원을 담아 지속적인 관심과 인식을 심어주는 것은 물론, 국민에게 꿈과 희망을 전하며 세계인들의 관심까지 유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망했다.



`두 번의 눈물...`(가제)은 내년 하반기 방송될 예정이다.(사진=2018 평창 동계올림픽 홍보 영상)



한국경제TV 최민지 기자

min@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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