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감독원과 금융보안연구원은 5일 서울가든호텔에서 7월 정보보호의 달 행사의 일환으로 `금융정보보호 세미나`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세미나는 금융분야 IT전문가들이 참석하여 3.20. 전산망 마비사태 등 진화하는 사이버 공격에 대한 대책을 공유하고 금융권 공동 대응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최수현 원장은 축사에서 최근의 금융IT 환경 및 보안의 중요성을 언급하며 지속적으로 금융IT 보안에 대한 감독을 강화해 나갈 계획임을 강조했습니다.



특히 금감원은 IT보안과 관련한 우수 인력 양성 및 투자확대를 유도하고 IT보안 수준에 대한 점검을 강화하는 한편 IT 보안사고를 홈페이지에 공시하도록 하는 방안을 추진하는 등 금융회사와 경영진의 책임을 강화하고 오는 9월26일부터 `전자금융사기 예방서비스`를 전면시행 하는 등 금융소비자를 보호하기 위한 정책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한편, 이 날 행사에는 금융회사 정보보호책임자, 정보보호 유관기관 관계자 등 160여명이 참석하였으며, 주제발표 및 질의응답 순서로 진행됐습니다. 또한, 제8회 금융정보보호 공모전 수기부문 우수작 12편에 대해 시상식을 개최했습니다.


최진욱기자 jwchoi@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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