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자산운용은 '창조경제'를 지향하는 박근혜 정부 정책에 따라 수혜가 예상되는 중소형주나 신성장 동력을 갖춘 중소기업에 집중 투자해 시장대비 초과수익을 추구하는 '대신 창조성장 중소형주 펀드'를 지난 3일 시판했다고 5일 밝혔다.

'대신 창조성장 중소형주 펀드'는 정부 주도 아래 새로운 경제 패러다임과 시장 트랜드를 이끌어갈 미래핵심 기술력과 성장잠재력을 보유한 중소기업에 투자해 수익을 낼 수 있도록 설계된 상품이다.


ICT(Information & Communication Technology), 과학 기술 등을 결합해 고부가 가치를 창출하고 창조경제를 구현할 12대 핵심산업에서 종목을 발굴해 포트폴리오를 구성한다.


12대 핵심산업은 자동차, 에너지, 기계, 반도체, U-city, 유통, 로봇, 문화콘텐츠, 우주항공, 농업 및 해양, 헬스케어, 정보보호 등이다.


서재형 대신자산운용 대표는 "국내 중소기업, 벤처기업의 아이디어가 글로벌 시장으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정부가 각별히 노력하고 있다"며 "이러한 트랜드에 운용 노하우와 체계적인 리스크 관리시스템을 녹인 '대신 창조성장 중소형주 펀드'가 고객들에게 좋은 투자기회를 제공하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조세일보 / 성준혁 기자 sjh@jose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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