붐의 지나치게 많은 휴가일수가 다시 화제가 되고 있다.



4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썰전`에 출연한 허지웅은 "과거 붐의 휴가일수가 150일을 초과해 논란이 됐었다"며 "일반 사병의 정기휴가일수는 35일"이라고 언급했다.



앞서 지난 6월 25일 방송된 SBS `현장21`에서는 행사를 마친 연예병사들이 시내의 한 모텔에 짐을 풀고 사복으로 옷을 갈아입은 뒤 근처 식당에서 식사를 하며 술을 마신 모습을 보도했다.



또한 연예병사 세븐과 상추가 새벽에 안마시술소를 찾는 모습이 포착돼 논란이 된 바 있다.



연예병사들은 사복을 입고 생활하는 것은 물론이고 그들만을 위한 편의시설이 구비된 헬스장도 마련돼 있다.



휴가와 외출은 일반 사병의 평균 휴가이수 43일에 비해 3배 이상이다.



특히 지난해 150일의 휴가를 받은 붐을 비롯해 다이나믹 듀오 개코(116일), 최자(108일), 신화 앤디(103일), 김재원(90일) 등 다수 연예인들이 일반사병의 평균 휴가 일수인 43일에 비해 상당히 많은 휴가를 받았다.



연예병사 출신인 A씨는 연예인들의 실제 휴가 일수는 공식적으로 알려진 횟수보다 훨씬 많다고 밝히기도 했다.



그는 "아마 비공식적인 것까지 포함하면 훨씬 더 많을 것이다. 국방홍보원 소속의 군무원들은 연예병사에게 기록하지 않은 휴가도 내보내 준다. 나 역시도 그런 혜택을 받았었다"고 말했다.



<연예병사 휴가일수 순위>



1위 붐 150일

2위 다이나믹듀오 개코 116일

3위 다이나믹듀오 최자 108일

4위 신화 앤디 103일

5위 탤런트 김재원 90일

6위 탤런트 이동욱 90일

7위 탤런트 이동건 90일

8위 가수 이정훈 88일

9위 김지훈 80일

10위 탤런트 김지석 79일

11위 배우 이준기 77일

12위 가수 박효신 74일

13위 가수 비 62일 (현재 상병 복무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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