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비젼시스템이 해외시장 공력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특히 중국 카메라 모듈업체들이 인건비 상승으로 자동화 장비 도입을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있는만큼 중국시장 매출 확대가 예상됩니다.



이를위해 하이비젼시스템은 올 하반기부터 다수의 중국 카메라모듈 제조 기업에 자동화 검사장비와 생산장비 샘플을 본격적으로 공급할 예정입니다.



하이비젼시스템은 지난해 매출액 중 해외 매출 비중은 20% 중반이었으나 올해는 40% 이상으로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박상엽 하이비젼시스템 이사는 "중국 신규고객사에 대한 샘플 장비 공급은 양산장비 발주 전 테스트 장비를 제공하는 것으로, 물량이 많진 않지만 향후 매출 기반을 마련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하이비젼시스템은 지난해 10여개에서 올해는 30여개로 고객사를 늘릴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박영우기자 ywpark@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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