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증권이 다음주 주식시장이 조정에 들어갈 경우, IT와 자동차 저가 매수로 대응할 것을 제시했습니다.



조성준 NH농협증권 연구원은 "다음주 주식시장도 포르투갈과 이집트의 정정불안으로 투자심리가 위축되어 있어 강한 상승추세를 기대하기 어렵다"며 "하지만 현저히 낮아진 KOSPI의 밸류에이션을 감안하면 추가하락도 제한될 것으로 보여 본격적인 국내 대표기업들의 실적발표 전까지 박스권내 흐름이 예상된다"고 전망했습니다.



조 연구원은 "오는 10일 발표되는 미국의 6월 FOMC 의사록과 11일 일본은행의 금융정책회의에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될 것"으로 보고, "여전히 미국의 양적완화 조기중단 시행 시기에 대한 우려가 커 6월 FOMC 의사록에서 시행시기의 단서를 찾을 수 있는지가 관건"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또 "일본은행의 금융정책회의에서 추가적인 부양 조치를 발표할 것인지도 관심의 대상"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조 연구원은 "100엔에 도달한 엔/달러 환율과 국제유가의 급등으로 일본 에너지 비용이 큰 폭으로 증가했을 가능성이 높아 일본은행의 추가조치는 없을 것으로 보인다"며 "다음주 주초반 주식시장이 혼조세를 나타낼 경우 지속적인 IT와 자동차의 저가매수 전략으로 대응할 필요가 있다"고 내다봤습니다.


어예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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