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사 시황 브리프(2013.07.05)

<우리투자증권(12,750 +2.00%)> 안개 속에 관찰되는 변화의 조짐
- 여전히 안개 속에 가려져 있는 주식시장
- 포르투갈 10년 만기 국채금리 올해 들어 처음으로 마지노선인 7% 상회
- 한동안 잠잠했던 유럽사태가 다시 부각될 조짐
- 하지만 변동성을 기회로 활용하는 투자자세 유지
- 18일 연속 유입되고 있는 국내 주식형펀드의 영향력 등도 추가적인 반등시도에도 힘을 실어주는 요인

<대우증권(7,500 +2.60%)> 아베노믹스의 변화
- 일본은 최근 2분기 연속 GDP 서프라이즈를 기록하면서 일본 경기회복에 대한 기대감 커진 상황
- 엔저 현상이 시작한 후로 수출주가 대부분인 일본의 대형주는 중소형주 대비 아웃퍼폼하는 모습
- 실적 개선 차별화는 수출주의 강세에서 점차 내수경기 회복으로 이어지는 모습
- 내수주의 반등은 향후 중소형주에 긍정적

<동양증권(2,770 0.00%)> BOE, ECB 저금리 장기간 지속 시사
- BOE 및 ECB 저금리 지속 시사 긍정적
- 미국 역시 GDP 성장률은 낮지만, 민간부문 모멘텀 개선 중
- 선진국 경기 모멘텀이 글로벌 제조업 경기회복 이끌 만큼 강해진다면, 한국의 선진국 수출 점차 개선될 것
- 원화 약세(추세적 약세는 아님) 수혜와 선진국 경기회복과 관련된 IT, 자동차 등에 대한 관심 지속

<삼성증권(35,700 +1.42%)> 외국인 매도, 얼마나 더 진행될 것인가?
- 하반기 외국인 추가 매도 가능 규모는 6.8조원 수준 추정
- 이는 실제 매물화될 가능성 높고, 수급 부담요인으로 작용할 것
- 하지만, 연기금 하반기 집행 예정 자금 규모 9조원 정도
- 하반기 글로벌 매크로 측면에서 추가적인 돌발악재 발생하지 않는다면, 지난 6월 장중 KOSPI 1,770pt를 매우 의미 있는 지수 하단으로 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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