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밭벌 넘어 이제 빛고을 광주로" = 제28대 한국세무사회장을 비롯한 새로운 임원진을 선출하는 세무사회 선거가 21일 대전지방세무사회에서 4차 격전을 벌였다. 이날 대전회 투표율은 76.3%를 기록했다.


향후 2년 동안 한국세무사회와 세무사 업계의 미래를 짊어질 '리더'를 선출하는 세무사회 선거의 중반전도 대전지방세무사회 순회투표를 끝으로 종료됐다.


21일 대전 오페라컨벤션에서 치러진 대전지방세무사회 순회투표는 대전지방회 소속 세무사 회원들의 관심 속에 마무리 됐다.


대전지방회 선거인수는 565명에 불과, 6개 지방세무사회 중 두 번째로 적다.


이날 오후 4시에 종료된 대전지방회 투표율은 투표대상 인원 565명 중 431명이 투표함에 투표용지를 넣어, 76.3%로 최종 집계됐다. 지난 2011년 선거의 투표율인 76.5%와 동일한 수준의 투표율을 보여줬다.


한밭벌의 '표심(票心)'을 간직한 투표함은 즉각 서울로 이송, 28일 본회 정기총회 시 뚜껑을 열게 된다. 후반전으로 치닫고 있는 이번 선거의 다음 격전지는 빛고을, '광주(24일)'다.


조세일보 / 강상엽 기자 yubyoup@jose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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