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업체들의 주가가 신용등급 전망의 하향 소식에 줄줄이 약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13일 오전 9시 13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현대상선은 4%대, 한진해운도 전날보다 1% 이상 하락하고 있습니다.



한국신용평가는 한진해운(신용등급 A-)과 현대상선(A-)의 회사채 신용등급은 그대로 유지한 채 신용등급 전망을 각각 `안정적`(Stable)에서 `부정적`(Negative)으로 변경했습니다.


김치형기자 chkim@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류시원 아내, `황진이`조예나? 청순 외모 "예쁘다"
ㆍ‘장옥정 사랑에 살다’ 김태희 vs 한승연 대결 본격화
ㆍ자 없이 직선 긋기,"한국디자이너가 개발한 아이디어 상품이네"
ㆍ박지윤 사업실패 화제 속 KBS 2FM ‘가요광장’ 임시 DJ로
ㆍ금융당국, `삼성전자 주가급락` 집중 감시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