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2000만 유저가 즐기는 도타2를 넥슨이 서비스하게 돼 기쁘다.'
밸브가 AOS게임 '도타2(Dota2)' 한국 성공을 위해 넥슨과의 찰떡 공조를 다짐했다. 13일(한국시각) 밸브는 북미 최대 게임쇼 E3가 진행 중인 미국 LA에서 넥슨과 기자회견을 가졌다.

에릭 존슨 "밸브, 넥슨 도타2 서비스 무한신뢰"

에릭 존슨 밸브의 프로젝트 리드
'도타2' 개발사 밸브의 에릭 존슨 프로젝트 리드는 한국 기자들과 만나 '도타2는 2000만 액티비티 유저를 갖고 있다. 팀시리즈 중에서 동서양에서 가장 성공한 게임이 도타2'이라고 소개했다.

이어 '온라인상 110여개의 영웅을 지원하며 경쟁 플레이가 강점이다. 그리고 프로게이머가 참여장을 제공하고 있다. 이미 카운터스트라이크에서 활성화된 커뮤니티를 통해 '워크숍 공방'을 제공하여 한국적인 정착도 큰 기대를 한다'라고 말했다.
그는 넥슨과의 파트너십에 대해 '2007년 '카운터스트라크 온라인'으로 성공적인 협력관계가 되었다. 콘텐츠 수명과 PC방 등 '도타2'도 7년 이상 한국 서비스 성공을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에릭 존슨 "밸브, 넥슨 도타2 서비스 무한신뢰"

이에 대해 서민 넥슨코리아 대표(사진)는 '넥슨과 밸브가 대형플랫폼이 만났다. 더욱 협력을 강화하겠다'라고 화답했다.

한국에서는 '리그 오브 레전드'이라는 같은 AOS게임이 PC방 40% 점유율을 차지하면서 절대강자로 군림하고 있는 상황에서 과연 '도타2'가 얼마나 선전할 수 있는지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LA=한경닷컴 게임톡 박명기 기자 pnet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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