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격인터뷰] 엑소, 난해한 음악? "퍼포먼스 함께 봐주세요"

[양자영 기자] 12인 완전체로 뭉친 엑소(EXO)가 첫 컴백 소감을 전했다.

5월31일 오후 KBS 신관 공개홀에서 한경닷컴 w스타뉴스와 만난 엑소는 "그동안 많은 분들이 저희를 기다려주신 것 같아 기쁘다. 좋은 음악과 퍼포먼스를 많이 준비했으니 기대해 달라"고 오래 기다려준 팬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엑소는 전작 '마마'와 신곡 '늑대와 미녀'를 통해 '완벽한 퍼포먼스'와 '퍼포먼스의 진화'를 동시에 보여주고자 했다. 12명이 한데 모인 것도 보다 강렬하고 웅장한 퍼포먼스를 부각시키기 위해서였다.

반면 인원이 많아 불편한 점도 있다. 슈퍼주니어 이후로 처음 펼쳐진 '민족 대이동'이 그것.
하지만 찬열은 "이동하거나 연습할 때 인원파악이 힘들고 개인당 파트도 줄어들었다"면서도 "곡의 퀄리티와 퍼포먼스를 위해서라면 그런 것 정도는 감내할 수 있다"고 말했다.

또한 곡이 난해하다는 일부 의견에 대해서 엑소는 "좀 더 질 높은 음악을 선사하기 위해 준비하고 있다"며 "여러분들이 생각하시기에 난해하더라도 듣다 보면 좋아질 거라고 생각한다. 노래만 보지 말고 퍼포먼스도 함께 봐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이번 활동으로 퍼포먼스 1인자가 되고 싶다. 앞으로도 꾸준한 활동을 통해 성장해나가겠다"고 각오를 다진 카이는 "비판도 도움이 되는 것이라 여기지만 더욱 열심히 해서 좋은 말만 듣도록 하겠다"고 성숙한 마음가짐을 내비치기도 했다.

한편 엑소 정규 1집 ‘XOXO(Kiss&Hug)’는 6월3일부터 온, 오프라인에서 만날 수 있다. (사진제공: SM엔터테인먼트)

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 '더 웹툰' 이시영 "박경림과 몸무게 동일, 7kg 증가"
▶ 남규리, 6월부터 나무엑터스와 전속계약 정식 체결
▶ KBS 공식 입장 “자니윤 진행자 발탁? 거론된 적도 없어”
▶ [보이는 아이돌] 빅스 “팬들이 자꾸 누드재킷 밝기 높여요”
▶ [포토] 백지영 정석원 웨딩사진, 신부 안고 함박웃음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