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병규

서울중앙지검 형사7부(김형렬 부장검사)는 방송인 강병규씨(41·구속)를 추가 기소했다고 27일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강씨는 지난해 9월 인터넷으로트위터에서 모 스포츠지 기자에 대해 모욕적인 내용의 글을 쓴 혐의(모욕)를 받고 있다.

강씨는 자신의 트위터 계정(@talkking1)에 접속, S매체의 김모 기자에게 `미친 ○○○에게는 몽둥이가 약` `정신병자`등 모욕적인 내용의 트윗글을 18차례 작성했다.

앞서 강씨는 2010년 배우 이병헌씨를 협박해 합의금 명목으로 돈을 요구하고 드라마 촬영장에 찾아가 폭력을 행사한 혐의와 6천200만원 상당의 명품시계 3개를 편취한 혐의(사기) 등으로 기소된 바 있다.

법원은 지난 2월 강씨의 사기 혐의에 대해 징역 1년6게월을 선고하고 법정구속했으며 다른 혐의들에 대해 징역 1년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다.

이어 검찰은 지난해 8월 열애 사실이 공개된 이병헌씨를 `변태`로 지칭하고 `조만간 임신 소식이 들릴 것`이라며 허위사실을 유포한 혐의로 지난 3월 강씨를 추가기소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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