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가 외국인과 개인의 쌍끌이 매수에 힘입어 상승 출발했습니다.



코스피는 어제보다 0.06% 오른 1974.59로 장을 열었습니다.



기관이 47억원 매도 물량을 내놨지만 외국인과 개인이 각각 34억원, 13억원 순매수하며 지수를 끌어올렸습니다.



프로그램 매매에서는 비차익거래에서 14억원 매수 우위를 보이고 있습니다.



업종별로는 전기가스와 통신업종이 1% 가까이 빠진데반해 전기전자와 기계, 운수장비 업종이 각각 0.73%, 0.66% 오르며 상승장을 이끌고 있습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에서는 포스코와 삼성생명이 소폭 빠지고 있는 가운데 삼성전자가 0.61% 올랐고 현대차 0.74%, 현대모비스 0.35% 오르며 엔저 피해주들이 상승 모멘텀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코스닥은 어제보다 0.33% 오른 575.98로 장을 시작했습니다.



외국인이 20억원 순매도했지만 기관과 개인이 각각 2억원, 25억원 매수 주문을 내놓으며 지수를 받쳤습니다.



업종별로는 방송서비스와 통신방송이 1% 이상 빠지고 있는 가운데 나머지 전 업종은 상승세입니다.



특히 출판 매매 업종은 2% 이상 급등하며 상승장을 이끌고 있습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에서는 CJ E&M과 동서가 각각 4.29%, 2.14% 떨어졌고 셀트리온과 GS홈쇼핑, 파트론이 각각 0.16%, 0.72%, 1.88% 오르며 지수를 끌어올렸습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환율은 0.06% 내린 1126.75를 기록 중이고 엔달러환율은 0.07% 떨어진 101.04로 거래를 시작했습니다.


이진우기자 jw85@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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