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부한 배후수요와 제주 개발 호재…호텔급 서비스 드레지던스로 운영



한국자산신탁은 ‘오션 마리나시티’ 등 개발호재와 관광수요가 끊이지 않는 제주도 서귀포시 성산읍 고성리 1201번지 일대에 ‘디아일랜드 마리나’ 오피스텔을 분양한다.



지하2층~지상8층, 총 215세대의 규모로 제주도의 일등관광명소인 성산일출봉의 바다 조망이 가능한 디아일랜드 마리나는 개인 및 가족, 비지니스 별장으로 사용하면서 별도로 호텔식 레지던스로 활용하여 임대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로 주목을 받고 있다.



디아일랜드 마리나는 호텔급 레지던스형 오피스텔로 특급호텔 수준의 인테리어를 갖추고 있으며 관리나 시스템도 역시 6성급 호텔처럼 운영된다. 수영장, 옥상공원, 테라스, 휴계공간, 비즈니스센터 등 다양한 부대시설도 눈길을 끈다.



운영은 호텔 운영 전문업체인 디아일랜드 AMC가 맡아 올해 말 준공을 앞두고 있는 서귀포시 ‘디아일랜드 블루’와 함께 운영한다. 제주닷컴을 비롯한 37개 여행사와 여행객 공급 협약을 맺고 주요 관광명소 및 식당 등과 운영 MOU를 체결하여 계약자를 위한 다양한 서비스 혜택도 주어진다.



계약조건은 계약금 10%에 중도금 무이자 대출이 가능하고 DTI규제가 없으며 무제한 전매 가능하다. 제주도 ‘디아일랜드 마리나’ 모델하우스는 서울지하철 3호선 양재역에 있으며, 바닷가 조망이 가능한 호실부터 선착순 분양 중이다.



분양문의 02-577-7713


인터넷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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