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이지수, 6월15일 4살 연상남 오세동과 결혼

[최송희 기자] 개그우맨 이지수가 결혼 소식을 알렸다.

4월10일 이지수 측은 “이지수가 29살의 나이로 유부녀 대열에 합류한다”고 밝혔다.

이지수는 4살 연상의 오세동 씨와 6월15일 오전 KT여의도 컨벤션웨딩홀에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며, 그의 결혼식은 선배인 권영찬이 진행해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이지수와 오세동 씨는 지난해 4월 친구의 결혼식 피로연에서 만나 서로에게 호감을 느끼고 만남을 지속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지수는 “예비 신랑 오세동의 자상함과 배려에 반해 1년 여 간의 교제를 끝으로 결혼을 결심했다. 조금 더 멋지고 안정된 개그와 연기를 보여드리기 위해 결혼을 하게 됐다”고 소식을 전했다.

한편 이지수는 2009년 MBC 공채 개그맨 18기로 방송에 입문해 MBC ‘개그야’ ‘뜨거운 형제들’ JTBC ‘신화방송’ 등에 출연해 많은 인기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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