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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차이즈 PC방 창업, '조금의 차이'가 성공을 보장한다

입력 2013-04-10 13:33:40 수정 2013-04-10 13:3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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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시방창업 프랜차이즈 ‘아이비스PC방’, 지속적인 기술개발을 통해 지원시스템 강화

일반적으로 PC방은 대부분 비슷비슷한 컨셉을 띄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즉, 차별성을 쉽게 찾을 수 없다는 얘기다. 물론 컴퓨터 사양이나 서비스 등에서 차이점을 찾을 수는 있겠지만, 이것은 매장의 운영전략의 차이라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고객의 입장에서는 조금의 차이도 매우 크게 느끼게 된다. 매장의 분위기를 비롯해 먹거리 상품의 다양성, 동선의 편의성 등은 고객들의 만족도에 크게 작용하게 된다. ‘조금의 차이가 명품을 만든다’라는 말이 있는 것처럼, 실제로 조금의 차이는 고객들에게 매우 크게 다가간다.

따라서 프랜차이즈 PC방 창업을 준비하고 있다면, 이러한 조금의 차이를 공략할 수 있는 브랜드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 소위 말하는 ‘조금의 차이’가 브랜드 경쟁력의 차이, 더 나아가 기술력의 차이를 의미하기 때문이다.

피씨방창업 프랜차이즈 ‘아이비스PC방’ 관계자는 “PC방은 충성고객 확보가 쉬운 업종이라고 할 수 있는데, 이러한 충성고객층 확보는 고객들의 느끼는 만족도의 차이에서 결정이 된다”라고 말하면서, “따라서 오랜 브랜드 운영을 통해 핵심 타깃층의 성향을 제대로 파악하고 있고, 이와 함께 지속적으로 트렌드를 반영해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하는 브랜드를 창업아이템으로 선택해야 한다”고 충고했다.

실제로 ‘아이비스PC방’의 경우 고객들의 만족도를 극대화 시켜 충성고객층을 많이 확보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문화공간을 연출하고 있는 편안한 카페형 매장에서부터 ‘아이비스PC방’에서만 볼 수 있는 먹거리상품, 다양한 편의를 제공하는 서비스 등 장시간 이용해도 전혀 불편함이 없기 때문에 재방문율이 매우 높은 편이다.

PC방창업 브랜드 ‘아이비스PC방’의 본사 측은 “10년 이상 오랜 운영을 통해 성공노하우를 축적한 만큼 고객들의 높은 만족을 이끌어낼 수 있는데, 전국에 700여 개의 매장을 오픈했다는 사실이 이를 잘 증명하고 있다”며, “더불어 본사에서도 변화하는 시장환경에 맞춰 지속적으로 가맹점 지원시스템을 강화하고 있기 때문에 프랜차이즈 PC방 창업시장에서도 여전히 리딩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상황이다”고 전했다.

현재 ‘아이비스PC방’은 통합운영 관리시스템인 ASMS 시스템을 통해 선진화된 가맹점 자동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전문샵 매니져&슈퍼바이징 시스템을 통해 운영에 대한 모든 부분을 섬세하고 체계적으로 교육하고 있다. 또한 원클릭 복구시스템 IBRS2+, 실시간으로 가맹점의 A/S를 지원하는 이글아이 시스템 IEES 등을 통해 효율적인 매장운영이 가능하도록 적극 도와주고 있다.
입력 2013-04-10 13:33:40 수정 2013-04-10 13:31:52

#산업 , #생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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