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B투자증권은 최근 국내 증시 급락에 대해 엔화 가치가 안정돼야 외국인의 수급이 개선되고 코스피 수익률이 회복될 것으로 내다봤다.



박석현 연구원은 8일 "지난주 외국인 순매도가 1조4천억원 집중되면서 코스피가 3.9% 급락했는데, 이는 북한의 위협 보다 엔화 약세 요인이 더 크게 작용했다"고 진단했다.







지난 주 일본 중앙은행이 공격적 양적완화를 발표하자 엔·달러 환율은 4일에는 95엔대, 5일은 97엔대 까지 이틀 연속 급등했다.



그는 "엔·달러 환율 급등이 외국인의 직접적인 매도 요인"이라며 "엔화 가치가 급락하면서 원화 가치 역시 낮아지고 있어 외환 손익에 민감한 외국인 매도가 늘어났다"고 분석했다.



박 연구원은 "북한의 정치 일정을 고려할 때 지정학적 위험은 11~15일 최고조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며 "현재 코스피의 주가수익비율(PER)이 1.0배에 근접하는 등 절대적으로 저평가됐기 때문에 추가 하락할 경우 매수 기회"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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