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TV 유병철 기자] 신인배우 유은호가 임수정을 쏙 빼닮은 외모로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한 인터넷 게시판에는 ‘임수정이 파리에? 알고보니 신인배우 유은호’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 유은호는 프랑스 파리 시내 한 레스토랑에서 점심 식사를 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유은호는 하얀 피부와 단아한 이목구비 등 전체적인 분위기가 임수정을 쏙 빼닮아 보는이의 눈길을 끌었다. 누리꾼들은 "파리에 나타난 임수정?", "임수정 도플갱어 탄생", "하얀피부에 단아한 이미지가 정말 닮은 듯", "친자매라고 해도 믿을 듯" 등의 반응이다. 한편 유은호는 발레 소재 영화 `홀리와 완이`의 개봉을 앞두고 있으며 한국화장품 광고모델로 활동한 바 있다. ybc@wowtv.co.kr 와우스타 유병철기자 ybc@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노숙자, 5천600만원 복권 당첨 "돈 나눠주겠다" ㆍ911 접수원 엄마가 `출동`…구조 성공 ㆍ90대 은퇴 운동선수 달리기 경주 눈길 `역전승` ㆍ지나, "상큼한 미소로 유혹~" ㆍ클레오 채은정 근황, 글래머러스 매력 `폭발` ㆍ선예 임신, 허니문 베이비로 3개월째… "세상 엄마들 존경합니다" ㆍ싸이, 최대규모 콘서트.. 헬기동원 생중계 `기대`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와우스타 유병철기자 ybc@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