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스人] 50. "천년전 실크로드 종착지가 지금은 新 MICE로드 출발점" -경주의 MICE는 새천년을 향한 도전 `최양식 경주시장` 김대관 경희대학교 컨벤션경영학과 교수> 시장님 반갑습니다. 경주시 하면 우리나라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모르는 분들이 없을 것입니다. 천년고도 경주시, 그래도 시장님께서 특별히 따로 소개하실 말씀이 있으실 것 같은데 간단하게 소개 부탁드리겠습니다. 최양식 경주시장>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경주를 모르시는 분은 없으리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경주는 정말 신비로운 도시입니다. 한 왕조가 992년 간을 지속했고 또 한 곳에서 수도를 992년을 유지한 그런 세계 유일의 도시가 아닌가 이렇게 생각합니다. 그리고 경주는 바로 대한민국의 뿌리가 되는 도시라고 생각합니다. 신라가 삼국 통일을 하고 그것으로 인해 고려가 탄생하고 고려가 있어서 조선이 있었고 조선이 있었기 때문에 대한민국이 생겼다. 이렇게 생각하다면 경주는 대한민국의 고향이다. 이렇게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김대관 경희대학교 컨벤션경영학과 교수> 경주 생각하면 보문관광단지가 떠오릅니다. 어떻게 보면 박정희 대통령 재임 시절 우리나라 최초로 국가가 계획적으로 개발한 관광단지였습니다. 방금 시장님 말씀대로 여러 가지 잠재력을 가지고 있는 경주가 관광도시로서의 잠재력도 굉장히 크고 실질적으로 세계적인 관광도시입니다. 이런 것들을 기반으로 했을 때 경주의 관광 비전을 어떻게 설정하고 계신지요. 최양식 경주시장> 관광비전은 70년대에 박정희 대통령께서 많은 구상을 해놓으셨습니다. 그 구상 중 많은 부분은 실현이 되었지만 아직까지도 빛을 보지 못하고 있는 정책들이 아직 그대로 있습니다. 박 대통령께서 직접 연필로 기획하고 그림 그려놓으시고 한 그런 부분들이 아직까지 우리에게 남아 있습니다. 그런 숙제들을 우리가 이행을 하고 세계적인 관광도시로 도약을 시키는 과제가 우리에게 남아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조금 전에 말씀드린 역사, 문화 관광도시라고 하면 과거 역사적 문화재를 가지고 복원하는 작업들이 이루어져야 됩니다. 그래서 신라 왕궁과 황룡사를 복원한다든지 이런 복원 사업이 있어야 하고. 동시에 우리 경주는 마이스 산업의 기초가 되어야 하기 때문에 그런 여러 가지 마이스 산업과 관련되는 연계 산업이 일어나야 되고. 또 창조적인 문화예술활동이 꽃필 수 있는 예술인 마을이나 창조적 조시, 그런 사항이 마련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김대관 경희대학교 컨벤션경영학과 교수> 경주가 세계문화유산의 도시입니다. 그렇지요? 그리고 한때는 전국의 수학여행 1번지였습니다. 우리 세대, 저희 세대 거의 경주를 거쳐갔는데요. 그런 것과 아울러 새로운 관광 콘텐츠가 많이 생겼다고 들었습니다. 특히 오다 보니 강과 관련된 누각이나 교 등이 많이 복원되고 있는데 그런 복원사업이나 이런 것들을 말씀 부탁 드리겠습니다. 최양식 경주시장> 우선 경주는 역사, 문화도시로서의 복원 사업이 이행되어야 되는데 최근 된 것은 월정교가 복원 중에 있습니다만 그 모습의 일부가 드러나 있고요. 그 다음에 서천변에 있는 금장대가 천년의 침묵 속에 새로이 복원되었습니다. 그것이 장관이지요. 일출을 그곳에서 볼 수 있고. 그리고 황룡사 9층 목탑을 10분의 1로 해 제작하고 있습니다. 내년이면 그 10분의 1 모형이 제작되어 전시가 되지 않겠나 싶고요. 그 외에 북군동에 국내 최대 규모라고 생각을 합니다만 식물원을 만들고 있습니다. 이름은 동궁식물원입니다. 그렇게 한 이유는 문무왕 14년에 궁에 못을 파고 산을 지어서 동궁과 월지를 만들었습니다. 그래서 그곳에 진귀한 화초와 짐승을 길렀다는 기록이 있기 때문에 한반도 최초의 동식물원이 그때 있었다. 그 뜻을 기려 우리가 동궁식물원이라고 명명을 했습니다. 7월에는 개장이 될 것이고 그 옆에는 화조원, 국내 최초의 독립 화조원을 만들게 됩니다. 1200평 규모가 되는데 그것이 되면 아마도 신라 흥덕왕 때 앵무새를 키웠다는 기록을 쫓아 우리가 계승하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김대관 경희대학교 컨벤션경영학과 교수> 다들 알다시피 경주는 세계에서 유일무이한 천년 왕조를 이루고 있는 도시입니다. 그곳의 중심이 월성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 월성이 현재 어떻게 보존되고 있으며 앞으로 어떤 활용 계획을 가지고 계신지 구체적으로 설명 부탁드리겠습니다. 최양식 경주시장> 월성은 지금으로부터 거의 2000년 전에 왕궁을 축조했다는 기록이 있고 그 후에 계속해서 왕궁으로 쓰여졌고 통일하고 난 뒤에 왕궁이 비좁으니까 여러 군데 왕궁을 둔 것으로 추정이 됩니다. 옆에 동궁을 축조했다든지 남궁을 했다든지 이런 기록이 있는 것이지요. 지금 반월성은 과거에 많은 민가가 있었습니다만 다 철거되고 지금은 이렇게 벌판으로 남아 있습니다. 레이더 탐사를 한 바에 의하면 지하에 많은 주춧돌과 흔적이 그대로 남아 있어서 왕궁을 복원하기에는 충분한 근거가 되지 않겠나 생각을 합니다. 바로 그 땅에 조상이 했던 그 흔적을 쫓아서 우리가 복원을 해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먼저 안압지 쪽에는 발굴이 끝났으니까 거기부터 먼저 복원을 하고 그 기술이나 경험을 토대로 해서 반월성의 본격적인 복원 작업이 이루어져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김대관 경희대학교 컨벤션경영학과 교수> 지금은 경주라는 도시가 과거와 현재, 미래를 함께 가지고 있는 도시라고 볼 수 있네요. 저는 경주를 개인적으로 알리고 싶은 부분이 하나 있습니다. 역사, 문화와 오래된 고도의 깊은 맛과 미래를 향하는 도시의 맛도 있지만 사실 풍부한 해양 자원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많은 분들이 너무 많은 역사 자원이 있다 보니 인식을 잘 못하는 경우도 있는데 특히 감포라든지 해양관광단지나 이런 부분들도 많이 알려져야 될 것 같아요. 그 부분을 추가적으로 설명 부탁드리겠습니다. 최양식 경주시장> 우리 경주는 오래된 미래도시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과거, 현재, 미래가 통시적으로 만나고 있는 그런 도시라고 생각합니다. 경주를 이해할 때 보통 관광도시라고만 이해하고 있지 해안선이 36km나 되는 해양도시라는 것을 아는 분이 별로 없습니다. 그러나 해안선 36km, 정말 아름다운 길이 있습니다. 감포에는 깍지길을 조성해서 우리 관광객이 자주 찾을 수 있는 길이 되어 있고 양남쪽에는 파도소리길을 만들었는데 그곳에는 주상절리라는 세계적인 문화유산, 자연유산들이 자리잡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런 관광자원을 활용하는 해양도시로서의 경주의 도약이 필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김대관 경희대학교 컨벤션경영학과 교수> 천년고도의 경주, 참 많은 것을 가지고 있는 도시입니다. 이 천년고도의 경주에서 마이스 산업을 육성하기 위한 어떤 여건이라든가 향후 계획이 있으시면 설명 좀 부탁하겠습니다. 최양식 경주시장> 마이스 산업을 위해서는 지금까지 경주에 있는 특급호텔에서 그런 컨벤션 기능을 개별적으로 수행을 했습니다. 그러나 천 명 이상이 동시에 들어갈 수 있는 시설이 없었기 때문에 대규모 국제 행사를 하기가 어려웠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한수원에서 대규모 화백컨벤션센터를 건립 중에 있어서 2014년 9월에는 완공이 되겠습니다. 그러면 4000명 정도가 동시에 컨벤션을 할 수 있게 됩니다. 그렇게 되면 그를 통해 많은 마이스 산업의 연관적인 발전이 기대되고 있습니다. 첫째는 케이터링 산업이 필요하게 되겠지요. 그 다음에 무대장치 산업이 필요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3일 단위로 무대를 헐고 다시 만들고 하는 부스를 만들어야 되니까. 그 다음에 조명, 음향, 영상, 통역, 할 때마다 소규모 공연이 뒤따라야 하니까 공연예술 산업. 이런 것들이 전부 뒤따라야 하고 통역을 지금까지는 3개국어 통역이지만 앞으로는 10개국어, 20개 국어를 통역을 하는 그런 시설이 필요하게 됩니다. 그리고 아시아태평양지역 세계문화유산도시 본부가 경주입니다. 그래서 앞으로 그런 국제적인 행사가 경주에서 계속 열리게 되기 때문에 그것에 맞춰 국제적인 시민 교육, 이런 것들이 함께 필요하게 되리라고 생각합니다. 김대관 경희대학교 컨벤션경영학과 교수> 사실 어찌 보면 이미 경주는 마이스 도시입니다. 보문단지를 중심으로 세계적인 회의가 많이 열렸던 것으로 알고 있고요. 그것을 조금 더 확장하고 조금 더 전문화시키는 단계라고 보는데요. 경주는 마이스 산업 분야에서 어떤 분야를 주력화할 예정이신지요. 최양식 경주시장> 컨벤션은 여러 가지 유형이 있을 수 있겠습니다만 우리 경주의 경우는 회의형 컨벤션을 중심으로 가야 하지 않겠나 이렇게 생각합니다. 그렇다고 해서 그것에 집중을 하겠다는 뜻은 아니고요. 경주는 관광지이기 때문에 회의형으로 하는 것이 더욱더 경쟁력이 있지 않겠나. 이렇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김대관 경희대학교 컨벤션경영학과 교수> 경주가 관광도시, 마이스 도시. 저는 관광과 마이스를 거의 같이 봅니다. 국제적인 마이스 목적지로서 어떤 비전을 가지고 계시고 어떻게 추진하고 계신지요. 최양식 경주시장> 아직까지 대한민국, 그리고 경주가 국제적인 마이스의 기지로는 알려져 있지 않은 것이지요. G20 재무장관회의를 하고 아시아태평양지역 식량기구 회의, 그리고 세계물포럼을 2015년에 하게 되어 있습니다만 이런 것을 했다고 해서 우리 경주가 세계에 이미 다 알려졌다고 볼 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경주가 국제회의를 하기에 가장 적합한 도시라는 것을 마케팅을 통해 충분히 알리고 외국의 경우 이런 국제적인 회의를 한 2년 전에 미리 준비하고 하기 때문에 우리는 앞으로 2년 밖을 내다보고 준비하고 유치하는 작업이 뒤따 라야 할 것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 보문단지에 있는 많은 호텔들도 그에 맞춰 리모델링을 해주실 것을 권고를 하고 또 우리 시가 도울 일이 있으면 도와서라도 준비를 해야 하겠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김대관 경희대학교 컨벤션경영학과 교수> 경주가 국제적인 인지도를 마이스 도시로서 가지려면 여러 방면에서 노력이 필요한데 특히 중요한 것이 유치 업무가 중요할 것 같아요. 컨벤션 전담기구 설립과 앞으로의 활용이나 운영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에 대해 말씀 부탁 드리겠습니다. 최양식 경주시장> 시의 직영을 전제로 하고 외부 전문가를 공모를 통해서 영입을 해서 그분에게 일단 가칭 회사를 하나 사전에 만들어서 유치 활동을 위한 마케팅을 거기에 맡기고자 합니다. 설립을 하게 되면 바로 공사가 되든지 하는 형태를 취하게 되리라고 생각이 되고요. 우리 시의 지원팀은 행정적인 지원을 하게 될 것이고 마케팅은 바로 그 전문팀에서, 앞으로 회사를 맡게 될 그 전문팀에서 마케팅을 할 수 있도록 하고. 또 도와 우리 관광공사는 이 활동을 지원하는 활용을 하게 되지 않겠나 싶고 이 과정에서 저희는 관광공사나 중앙의 도움을 많이 기대하고 있습니다. 김대관 경희대학교 컨벤션경영학과 교수> 시장님, 죄송하지만 약간 아픈 말씀을 드릴까 하는데요. 이렇게 아름다운 역사, 문화, 자연 그리고 많은 선조의 숨결이 숨쉬고 있는 곳인데 수없이 많은 관광객이 다녀간 곳인데 저는 안타까운 것이 와서 경주를 기념하는 것도 사고 싶고 맛있는 것도 먹고 싶고 즐기고 싶고. 관광지로서의 보존도 중요하지만 활용도 중요하고 이용자들의 소비도 중요하다고 보는데요. 그래야 지역경제의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고요. 그런 것이 구체적이지 않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런 계획이라든가 예를 들어서 대규모 쇼핑몰이나 복합센터 등이 있으면 말씀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최양식 경주시장> 우선 경주에 우리가 몇 가지 발전시켜 나가야 할 과제를 본다면 첫째는 보여줘야 할 것들, 관광객에게 보여줘야 할 것들을 더 개발하고 더 보기 쉽도록 만드는 것. 그것이 필요할 것 같고요. 그 다음에 경주를 방문한 관광객들이 그것을 소비할 수 있도록. 예를 들면 그와 관련되는 관광상품을 구입할 수 있도록 그렇게 해줘야 되는데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우선 관광기념품을 아주 품질 높은 기념품을 우리가 개발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경주시청 안에 이런 기획단을 구성했습니다. 세계 각국의 관광기념품들을 수집을 하고 그것을 기초로 해서 경주화, 지방화하는 그런 작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경주는 2014년에 대규모 컨벤션 센터가 들어서게 됩니다. 연간 관광객이 1200만 입니다. 인구 30만이 안 되는 도시가 어떻게 백화점을 가지려고 하느냐는 보수적인 판단을 하실 것이 아니라 1200만의 관광객이 찾는 도시, 그리고 고정시민 30만 명이 있고 한수원이 있고 방폐물 공단, 풍산금속, 다스와 같은 큰 기업들이 우리 경주에 있으니까 그들이 소비할 수 있는 기초가 된다. 그러니까 경주에 대규모 쇼핑몰을 한다면 인근에 있는 울산, 대구, 포항, 영천 등 옆에 있는 인근 도시에서 많은 소비자들이 와서 구매를 할 것이고 앞으로 늘어나게 될 중국 관광객들이 쇼핑을 할 수 있는 그런 기반시설이 필요하다. 이것은 앞으로는 더욱더 경쟁이 되겠지만 지금 이 시점에 온다면 제가 우대해서 초청하겠습니다. 김대관 경희대학교 컨벤션경영학과 교수> 우리 마이스 관광은 많은 시청자들이, 특히 젊은 시청자들이 많이 보고 있습니다. 시장님께서 오랜 행정경험과 시정경험, 많은 경험들을 통해 우리 젊은이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씀 있으면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 최양식 경주시장> 마이스 산업은 꿈과 도전의 영역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지금까지 미개척, 밀림과 같은 가능성이 무한히 열려 있는 영역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이제 우리 경주가 마이스 산업의 밀림을 헤치고 가고자 합니다. 경주, 마이스 산업의 앞길을 가는 우리 경주에 많은 젊은이들이 관심을 가지시고 함께 참여해주신다면 반드시 마이스 산업에서 경주, 반드시 꽃 필 것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김대관 경희대학교 컨벤션경영학과 교수> 경주는 그 동안에도 마이스 도시로서 중요한 역할을 했습니다. G20 재무장관회의나 APEC 교육장관회의나 세계관광기구총회 등을 성공적으로 개최했어요. 그렇다면 향후 개최 준비 이거나 유치 중인 중요한 컨벤션이 있으면 소개 부탁드리겠습니다. 최양식 경주시장> 금년에는 국제 로봇 인간상호교류 국제 심포지엄이 개최 예정입니다. 한 3000명 이상이 참여하는 국제회의가 되겠습니다. 그 다음에 2014년 9월에 화백컨벤션센터가 완공되면 개관 행사를 위해서 세계 생물 다양성 협약 총회를 유치하기 위해서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이 총회는 154번째 회원국입니다. 당사국이 193개 국이 되는데 1만 명 정도가 모이는 매머드급 국제 회의가 되겠습니다. 그리고 2015년에는 제7차 세계물포럼이 열리게 됩니다. 여기는 130개 국, 3만 5000명이 참여하는 정말 국제적인 큰 행사가 되겠습니다. 김대관 경희대학교 컨벤션경영학과 교수> 올해 8월 말부터 터키 이스탄불에서 이스탄불 경제 세계문화 엑스포 2013이라는 것이 개최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 행사의 내용이 무엇이고 왜 이 행사를 개최되게 하는지 설명 부탁드리겠습니다. 최양식 경주시장> 이스탄불 세계문화 엑스포는 지난번 캄보디아에서 한 국제 세계문화 엑스포에 이어 두 번째로 해외에서 가지는 행사가 되겠습니다. 지금까지 6번의 행사를 가졌습니다만 경주가 세계문화의, 과거 세계문화의 중심으로서의 역할을 했다. 실크 로드가 계속해서 진행되어 경주는 동단이다. 동쪽 끝이다. 문화가 여기서 생성되고 아주 밀도 있게 다시 재창조되는 그런 공간이었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그래서 이번에 실크로드의 출발점이라고 할 수 있는 이스탄불에서 경주 세계문화 엑스포를 개최하게 됩니다. 인구 1400만의 도시입니다. 이런 큰 도시가 30만 도시인 경주시와 공동으로 큰 행사를 가진다는 것은 경주를 그만큼 세계적인 문화 역사 도시로 인정하고 있다는 것으로 파악됩니다. 8월 31일부터 9월 22일까지 우리 대한민국 국민이 그곳에 많이 방문해서 세계문화 엑스포가 꼭 성공하고 세계인들이 우리 경주 세계문화 엑스포를 거기서 보고 다시 대한민국과 경주를 방문하는 그런 계기가 되기를 바랍니다. 김대관 경희대학교 컨벤션경영학과 교수> 그러면 마지막으로 하나만 더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우리 시장님께 마이스란 무엇인지, 또는 경주에서 마이스란 무엇인지 의미를 말씀을 부탁드리겠습니다. 최양식 경주시장> 마이스는 경주에게는 도전이다. 새로운 희망이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 마이스는 역사 문화 경주를 다시 한 번 세계인에게 드러내는 그런 도구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마이스는 새로운 것은 아닙니다. 마이스는 우리 경주를 세계인에게 전달하는 통로가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 마이스人 방송 내용은 한국경제TV 홈페이지(www.wowtv.co.kr) 방송에 들어간 뒤 기업인물-마이스광장에서 무료로 다시보기가 가능합니다. 김효섭기자 seop@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로드킬 고양이로 만든 러그, 100만원 낙찰 ㆍ불 이어 붙이는 골초 침팬지, 한번에 두개비 `욕심쟁이` ㆍ`당신을 멍청하게 해드립니다` 별난 알약 광고 화제 ㆍ[포토] 라니아 디, `하늘 높이 다리 차올리고~` ㆍ설리, 소녀에서 숙녀… 볼륨감 넘치는 완벽 S라인 ㆍ김사랑, `이름처럼 사랑스러운 그녀~` ㆍ`그 겨울` 또 자체 최고 시청률 경신…드디어 15% 넘었다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효섭기자 seop@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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