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투자증권은 국내 증시와 글로벌 증시의 디커플링 해소가 재개될 것으로 예상했다.





8일 곽병열 연구원은 보고서에서 "미국 시퀘스터 재협상 시도에 따른 불확실성 완화 가능성, 중국 양회 효과를 통한 신정부 출범 기대, 한국 금통위의 기준금리 인하 가능성, 갤럭시 S4 발표에 따른 신제품 효과가 예상된다"면서 다음주 코스피가 2,040선까지 오를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곽 연구원은 "14일에 삼성전자의 갤럭시S4가 발표되는데 관련 IT 대형주와 중소형 부품주의 모멘텀이 강화될 것"이라며 "이미 삼성전자는 갤럭시S3, 갤럭시노트2 등의 모델을 통해 애플, 2위군 업체와 경쟁구도에서 우위를 차지한 상황인데 차기 모델에서도 우위 구도를 강화하려는 시도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과거에도 삼성전자 갤럭시S2, 갤럭시S3 발매 이전에 기대가 선반영됐고 발매 이후에도 일정 시차를 두고 삼성전자가 코스피를 웃도는 경향을 보였다"면서 "4월 발매 이전 신제품 효과를 겨냥한 삼성전자와 관련 부품주의 비중확대 전략이 유리하다"고 설명했다.




최진욱기자 jwchoi@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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