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마켓 11번가가 에이서와 함께 반값 노트북 ‘쇼킹노트: 더 원’을 출시했다고 밝혔습니다. 고급패키지는 29만9천원에, HDD 등 주요 기능이 업그레이드된 플래티넘 패키지는 34만8천원에 1천300대 한정 수량으로 19일 오전 11시부터 판매를 시작합니다. 11번가는 "국내에서 펜티엄 듀얼코어 노트북이 20만원 대에 나온 것은 처음"이라며 "비슷한 사양의 타사 제품과 비교해 50% 가량 저렴하다"고 설명했습니다. 채주연기자 jychae@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우리가 쌍둥이 같아?` 도플갱어들 눈길 ㆍ웨인 루니 아들, `이러고 논다` ㆍ소행성 탓?…러시아 운석 폭탄 `수백명 부상`(종합) ㆍ야구 여신 이수정, UFC 옥타곤걸 발탁 ㆍ‘베이근녀’ 강예진, 집중트레이닝…글래머 S라인 몸매 공개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채주연기자 jychae@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