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의 어깨에 내려앉은 ‘봄’ 어디서 왔을까?

[패션팀] 스타들의 패션에 봄이 왔다.

트렌드에 민감한 스타는 계절을 앞서 간다. 싸늘한 바람은 여전히 겨울이 가지 않았음을 이르지만 이들의 스타일은 이미 봄을 맞았다. 화사한 의상은 물론 비비드한 컬러 매치로 누구보다 앞선 봄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눈에 띄는 것은 한층 트렌디해진 가방이다. 이번 시즌 여성의 마음을 설레게 할 스타들의 잇 백은 무엇일까.

컬러콤비가 돋보이는 미니 토드백
스타의 어깨에 내려앉은 ‘봄’ 어디서 왔을까?

애프터스쿨 리지는 MBC 드라마 ‘아들녀석들’에서 실감나는 코믹 연기로 호평을 얻고 있다. 발랄한 이미지의 그는 통통 튀는 발랄한 캐주얼룩에 컬러 콤비가 돋보이는 미니백을 선택해 매력을 배가시켰다.

리지의 잇 백은 소노비의 ‘쇼퍼홀릭2’ 숄더백. 고급스러운 체인장식이 인상적인 미니백으로 리본장식이 더해져 소녀다운 감성을 돋보여준다. 핫 핑크 스키니진과 패턴 아우터를 함께 매치해 사랑스러운 봄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박영인 칸타빌레Ⅲ’ 토트백으로 발랄한 느낌의 데일리 룩을 선보이기도 했다. 강아지를 의인화 시킨 그림에 다양한 패턴의 가죽을 패치한 귀여운 토드백에는 스트라이프 티셔츠와 패딩 베스트를 매치했다.

화사한 봄을 담은 일러스트 백
스타의 어깨에 내려앉은 ‘봄’ 어디서 왔을까?

MBC 드라마 ‘사랑했나봐’의 진예솔은 레드 코트와 함께 파스텔톤 토트백을 착용해 감각적인 스타일을 선보였다. 그의 토드백은 꽃잎이 흩날리는 유럽풍 노천 카페를 담은 화사하고 낭만적인 ‘카페 드 소노비’ 라인.

코랄과 민트 컬러가 인상적인 라인으로 포멀한 스타일에서 캐주얼한 스타일까지 연출할 수 있는 아이템이다. 화이트 블라우스나 베이지 컬러 슈즈 등 컬러를 통일시킨 아이템을 매치하면 세련되면서도 화사한 스타일을 완성할 수 있다.

편지봉투를 연상시키는 톡특한 디자인 백
스타의 어깨에 내려앉은 ‘봄’ 어디서 왔을까?

SBS 드라마 ‘청담동 앨리스’의 신소율은 독특한 모양의 가방을 착용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편지봉투를 연상시키는 숄더백은 소노비 ‘에스닉 큐브’ 라인이다. 미니멀한 스타일에 다크 브라운 가죽을 매칭해 쉬크한 느낌을 주는 디자인으로 트렌디한 에스닉 패턴을 스카프 형태로 구현했다.

퍼플 컬러의 미니 오픈 포켓으로 포인트는 물론 실용성까지 더했다. 어깨 끈을 조절하면 토트 형식으로도 착용 가능하며 내부에 탈 부착 파우치가 포함돼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KBS1 TV 드라마 ‘힘내요, 미스터 김’ 속 최정윤의 도시적이고 시크한 스타일을 연출해준 백은 소노비 ‘에스닉 큐브 숄더백’이다. 긴 숄더 체인 스타일로 어깨 패드에 피라미드형 장식을 박아 장식적인 포인트를 더했다. 깔끔한 오피스룩에 매치하면 더욱 고급스러운 스타일을 완성할 수 있다. 간단하게 들어도 멋스럽게 포인트를 더해준다.

이번 시즌 포인트로 트렌디한 컬러매치가 주목을 받고 있다. 로맨틱한 봄 스타일링을 연출하고 싶다면 컬러에 주목하자. (사진출처: MBC 드라마 ‘아들녀석들’ 방송 캡처, MBC 드라마 ‘사랑했나봐’ 방송 캡처, SBS 드라마 ‘청담동 앨리스’ 방송 캡처, KBS1 TV 드라마 ‘힘내요, 미스터 김’, 소노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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