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심장' 최종회 시청률, 박PD 바람대로 동시간대 1위 차지

[권혁기 기자] 박상혁 PD의 바람이 이루어진걸까? SBS '강심장'이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차지하며 최종회를 마무리했다.

2월13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강심장'은 전국기준 시청률 10.3%를 기록, 동시간대 1위에 랭크됐다.

강호동이 주축이 된 KBS 2TV '달빛프린스'는 3.4%로 나타났다. MBC 'PD수첩'은 7.4%를 기록하며 2위를 차지했다.

앞서 박상혁 PD는 한경닷컴 w스타뉴스와 단독 인터뷰에서 "마지막 방송도 10%대 시청률을 기록했으면 좋겠다"라며 "호동이 형에게는 미안하지만 시청률은 양보 못한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낸 바 있다.

한편 3년 5개월간의 방송을 마친 '강심장' 후속으로는 신동엽 김희선 윤종신이 MC를 맡은 '화신-마음을 지배하는 자'가 오는 19일부터 전파를 탄다. (사진 제공: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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