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엔블루 음악이 여기서?” 정용화, 개인작업실 최초공개
[양자영 기자] 그룹 씨엔블루 멤버 정용화가 FNC엔터테인먼트 신사옥 내 개인작업실을 최초 공개했다.

2월7일 씨엔블루 공식 트위터에는 “드디어 새로운 제 작업실 공개! 방에서 좁게 작업하다 이렇게 좋은 방에서 하니 기분이 정말 좋아요. 우리 라디오에서 봐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사진 속 정용화는 우드톤으로 꾸며진 개인작업실에 앉아 브이를 그리며 주인다운(?) 포스를 발산하고 있다. 책상 위에는 컴퓨터 2대와 음향장비들이 갖춰져 있으며, 책상 밑으로는 신디사이저가 위치하고 있다.

신곡 ‘아임 쏘리’를 포함한 새 앨범 ‘리:블루’ 5곡 전곡을 자작곡으로 채운 만큼 씨엔블루의 음악역사가 이루어지는 정용화의 작업실에 대한 관심도 뜨겁다.

한편 활동 4주차를 맞은 씨엔블루는 지상파 ‘뮤직뱅크’ 1위, ‘쇼챔피언’ 2주연속 1위 타이틀을 거머쥐며 독보적 1위 행진ㅇ르 이어가고 있다. (사진출처: 씨엔블루 공식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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