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동 한복판에 B1A4 그래피티 등장, 개성 살린 외모 ‘감탄’
[양자영 기자] 푸마(PUMA)의 브랜드 아이콘 B1A4가 그래피티로 재탄생됐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B1A4가 명동에 떴다’는 제목으로 사진 한 장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해당 사진은 국내외 관광객이 몰리는 서울 명동 푸마 매장에 그려진 B1A4 그래피티를 포착한 것으로, 각 멤버들의 개성을 또렷이 살린 모습이 감탄을 자아낸다.

B1A4 그래피티를 접한 네티즌들은 “바나 성지순례 가야하나요?”, “B1A4가 대세긴 대세구나”, “누가 그렸는지 정말 잘그렸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푸마는 2월8일부터 2월24일까지 명동 매장에서 그래피티 속 푸마 백투스쿨 제품을 구매하는 고객에게 B1A4의 색다른 매력과 친필 사인이 담긴 ‘Let’s Back to School’ 화보를 증정한다고 밝혔다. (사진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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