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주식시장의 '큰손'인 국민연금이 자산운용 전문가(펀드매니저) 19명을 채용한다는 소식에 지원자가 대거 몰렸다.

국민연금공단은 기금운용본부 자산운용 경력직을 뽑는 공개모집에 총 464명이 지원해 24.4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고 5일 밝혔다.

부문별로는 주식직접 투자 분야가 55.5대 1로 가장 높았으며 대체투자 분야(42.5대 1), 채권운용 분야(41대 1)가 그 뒤를 이었다.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heev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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