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램가격 PC용 감축으로 강세 지속
새해 시작부터 10% 넘게 오른 D램 고정거래가격이 상승세를 지속하고 있습니다.
반도체 전자상거래사이트 D램 익스체인지에 따르면 DDR3 2Gb 256Mx8 1333MHz 제품 고정거래가격은 이달 상반기 0.92달러보다 3.26% 오른 0.95달러를 기록했습니다
D램 가격 강세는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주요 공급업체들의 PC용 D램 생산 축소로 올해 하반기 공급 부족 사태가 발생할 수 있다는 전망이 확산하면서 PC 제조업체들이 재고 확보에 나선 데 따른 것으로 분석됩니다.
이인철기자 iclee@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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