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반도체 화성공장에서 불산용액이 누출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28일 새벽 경기 화성공장 11라인에서 배관교체 작업중 일어났으며 불산가스 누출로 작업자 1명이 숨지고 4명이 부상당했습니다. 사고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으며 부상자들은 부상 정도가 심하지 않아 병원치료를 받고 귀가했습니다. 신동호기자 dhshin@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엘프 전문가 키우는 아이슬란드 학교 `눈길` ㆍ암벽등반 역사 다시 쓰는 11살 소녀 `눈길` ㆍ"울지 마!" 잔인한 간호사…영국 `발칵` ㆍ비주얼 쇼크! 스타들의 스타킹 패션 ㆍ`견미리 딸` 이유비, 예뻐지더니 원빈과 소개팅까지?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신동호기자 dhshin@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