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불투명한 경영 환경 요인으로 국내 상장 기업의 자율공시가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거래소는 28일 "2012년 코스피시장의 자율공시는 기업들의 보수적인 경영전략의 영향으로 18.3%가 줄었으며 코스닥시장에서는 13.7%가 감소했다"고 밝혔습니다. 유가증권시장의 시황조회공시 역시 감소한 가운데 장기 경기침체에 따른 기업 투자위축으로 현금확보 관련공시나 회생절차, 은행 공동관리 관련 수시공시(1.1%)는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코스닥시장에서는 부실한계기업의 지속적 퇴출로 소송 관련 건수가 -51.5%로 가장 많이 줄었고 최대주주변경(-36.1%), 임직원횡령(-31.1%), 대표이사변경(-13.0%) 등 시장건전성 저해 공시가 크게 감소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업황·경기부진에 따른 유동성악화로 코스닥 내 금융기관 공동관리 공시는 1천100%나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해 유가증권시장 전체 공시건수는 총 1만3천649건으로 작년보다 0.5% 감소했으며, 같은 기간 코스닥시장에서는 1만5천673건으로 12.5% 감소했습니다. 어예진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암벽등반 역사 다시 쓰는 11살 소녀 `눈길` ㆍ"울지 마!" 잔인한 간호사…영국 `발칵` ㆍ"주인님 출산모습 볼래요"…분만실 입장한 `개` 화제 ㆍ비주얼 쇼크! 스타들의 스타킹 패션 ㆍ`견미리 딸` 이유비, 예뻐지더니 원빈과 소개팅까지?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어예진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