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다음주 국내 증시는 기업실적과 환율에 대한 우려로 상승이 쉽지 않을 전망입니다.





경기지표와 환율 영향을 꾸준히 점검해볼 필요가 있다는 조언입니다.





전문가 의견 화면으로 들어보시죠.





<기자>





# 증시 전망





<인터뷰-김형렬 교보증권 투자전략팀장>


"이번주 국내 증시는 월말에 발표되는 경제지표 결과에 따라서 움직임이 나타날 가능성이 큽니다. 특히 1월 수출의 경우 1분기 우리 기업들의 실적을 가늠해볼 수 있는 만큼 중요한 변수가 될 것 같고. 대신 최근까지 정황상 수출 개선에 대한 기대감이 크지 않은 만큼 하방 압력이 지속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인터뷰-조용준 신영증권 리서치센터장>


"단기적으로는 애플 실적에 대한 쇼크, 그리고 최근에 발표된 현대차라던지 기업들의 이익이 생각보다 부진한 것 아니냐. 또 원화 강세, 엔화 약세에 따른 부정적 영향이 현실화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감이 있는 것 같습니다. 짧게 1~2주정도 놓고 본다면 단기적으로 오르기 쉽지 않은. 어닝시즌 동안에는 박스권이 유지되지 않나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 체크포인트





<인터뷰-김형렬 교보증권 투자전략팀장>


"이번주 관심에 둬야할 것은 경제지표와 올해 첫 FOMC회의가 될 것 같습니다. 경제지표는 1월 수출에 대한 결과에 따라서 우리 수출 관련 기업들의 이익전망치에 변화를 점검하는 것이 중요해보이고요. FOMC에서는 특별한 내용은 없겠지만 최근의 국제 정세의 변화, 특히 환율과 관련한 코멘트 등이 나오는지 점검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인터뷰-조용준 신영증권 리서치센터장>


"불가피하게 엔화약세, 원화강세는 지속해 영향 미칠 것 같고요. 역시 기업이익, 단기적으로 어닝시즌이기 때문에. 이제 중국 춘절에 따른 춘절효과가 나오는지 이런 부분들이 단기적으로는 굉장히 중요한 변수라고 보고 있습니다"





# 투자전략





<인터뷰-김형렬 교보증권 투자전략팀장>


"주식시장은 외국인 수급, 환율 변수라는 상당히 가변적이 요소에 따라 변화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는 시장의 변동성이 확대된다는 의미기 때문에 우선은 현금비중을 확대하면서 리스크 관리를 하는 것이 중요할 것 같고요. 전반적인 매크로 개선에 대한 기대감을 감안하면 경기민감주에 대한 타이밍을 조율하는 작업이 필요해 보입니다. 지수의 낙폭이 확대될 때 경기민감주에 해당하는 소재, 산업주에 대한 관심이 필요해보입니다"





<인터뷰-조용준 신영증권 리서치센터장>


"기업이익을 좌우하는 것은 물량과 단가, 제품가격이 중요하다고 보고 있는데요. 지금은 중국 관련 소재 영역들이 상승하고 있기 때문에 아무래도 중국 증시의 조정기간 동안 중국 투자관련주들, 석유화학, 철강, 은행주를 저점에서 공략해보는 전략이 바람직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김종학기자 jhkim@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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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학기자 jhkim@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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