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주현 튜브톱, 이기적인 마네킹 몸매 '부러워~'
[연예팀] 가수 옥주현의 근황 사진이 공개됐다.

1월14일 옥주현은 자신의 트위터에 “월17일 오랜만에 가수 옥주현의 디지털 싱글이 나옵니다. 공연 두 개 준비에 앨범 녹음도 하느라 이제야 음원이 나온다는 홍보 트윗해요. 쑥스럽지만 많은 사..사..사랑 부탁드려요”라는 글을 올렸다.

이어 “이 촬영은 앨범을 위한 건 아니고요. 3월 말에 일본 공연 포스터를 위한 촬영. 오늘은 공연이 없는 월요일이니 좀 쉬어야죠. 요것만 찍고”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옥주현은 블랙 시스루 튜브톱 드레스를 입고 자신감 넘치는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층 여성스러워진 외모와 마네킹을 연상케 하는 각선미가 인상적이다.

옥주현 튜브톱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옥주현 몸매 관리 진짜 잘하네” “언니 가수 컴백 진짜 많이 기다렸어요~” “옥주현 튜브톱, 청순 미모 최고다”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옥주현은 17일 신곡을 발표하고 무려 5년만에 가요계로 컴백한다. 앞서 옥주현은 2008년 정규 앨범 ‘리마인드’를 발표한 이후 최근까지 뮤지컬 ‘레베카’ ‘황태자와 루돌프’등에 출연하며 노래 실력을 갈고닦았다. (사진출처: 옥주현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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