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이, 美식품사 슈퍼볼 광고모델 됐다
최근 광고 촬영을 마친 싸이는 “원더풀피스타치오는 나처럼 재미있는 브랜드다. 나는 광고 콘셉트인 초록색 옷을 평소에도 즐겨 입는다”고 말했다. 슈퍼볼은 전 세계 200여개국에서 1억명 이상이 시청하며 초당 광고비가 1억4000만원에 달한다.
임현우 기자 tardi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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