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리 근황, 한여름 복장으로 해바라기 소녀 변신
[연예팀] 가수 이효리가 한 여름 패션을 선보이며 근황을 전했다.

이효리는 1월7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귀여운 척'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효리는 해바라기를 얼굴에 대고 해맑은 미소를 짓고 있다. 네추럴한 모습의 이효리는 섹시보다는 '청순'이란 단어가 더 어울려 보인다. 무엇보다 눈길을 끄는 건 이효리의 옷차림. 한겨울임에도 불구하고 짧은 핫팬츠와 헐렁한 셔츠를 입고 있는 것.

한편 이효리는 12월 남자친구 이상순과 하와이로 출국, 하와이와 LA에서 머물다 현지 작곡가들과 신곡작업을 통해 5월 컴백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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