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엠코는 올해 수주액과 매출 목표를 각각 4조원, 3조3000억원으로 정했다고 6일 밝혔다.

현대엠코는 지난해 수주액 3조8000억원과 매출 3조2000억원을 달성해 창사 이래 처음으로 수주와 매출 3조원 돌파라는 성과를 이뤘다.

현대엠코는 올해 경영 방침을 ‘새로운 10년, 새로운 도약을 위한 성장동력 확보’로 정하고 5대 핵심 과제로 △신성장동력 사업 발굴 △대외 수주 극대화 △업무 수행능력 향상 △유연한 조직문화 구축 △투명경영 강화를 선정했다.

현대엠코는 국내 주택 부문에선 위례신도시, 서울 서초내곡지구와 공릉동, 경북 김천 혁신도시, 울산 화정동 등 5개 지역에서 오피스텔과 공동주택을 분양할 예정이다.

건축 부문에선 전문화된 공장 건설 등 산업시설과 기술제안형 공사 등의 수주를 추진하고, 토목 부문에선 항만 산업단지 도로 철도 등에서 수주를 확대하기로 했다.

김태철 기자 synergy@hankyung.com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