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싶다' 예고편, 박유천 첫사랑 포기하나? "조이, 나랑 친구하자"

[윤혜영 기자] 박유천이 보고싶다 13회 예고편에서 첫사랑에게 친구선언을 하는 장면이 공개돼 관심이 집중됐다.

공개된 예고편에서 박유천(한정우 역)은 윤은혜(수연, 조이 역)에게 애절한 음성으로 "조이 후, 나랑 친구하자"고 선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방송된 12회에서 한정우는 수사 때문에 방문한 새어머니(도지원)의 샵에서 수연과 재회하자 "내일은 잊을게, 오늘만! 오늘 단 하루만!"이라며 잠시나마 자신의 마음을 허락받으려고 했다.

정우는 14년 동안 첫사랑만을 찾아 헤매왔고 겨우 만난 그가 조이라는 다른 사람의 모습을 하고 있었음에도 포기않고 수연을 되찾으려고 노력해왔다. 그러나 쉽게 열리지 않는 수연의 마음과 돌아오기 싫다는 그를 놓아주자는 수연모(송옥숙)의 눈물에 정우는 "나 기다리지마?"라는 말까지 하게됐다.

이렇듯 크게 흔들리는 모습을 보였던 정우였기에, 반평생을 기다려왔던 이수연에게 '조이'라 부르며 "친구하자"고 말하는 그가 결국엔 첫사랑을 포기하려고 하는 것인지, 이수연을 잡기 위한 장치였을지 시청자의 궁금증이 한층 증폭되고 있다.

예고편 공개 후 드라마 관련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오늘도 기대", "예고편 보고나니 방송시간까지 더 못 기다리겠어요", "예고편 대박! 갈수록 전개가 흥미진진" 등 공개된 내용에 대한 반응으로 뜨거웠다.

한편 박유천이 과연 어떤 결심을 내릴지 기대를 모으는 '보고싶다' 13회는 12월20일 밤 9시55분에 방송된다. (사진제공: 씨제스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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